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르코 로드리게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[[용호의 권 2]]에 등장하는 젊은 [[기스 하워드]], [[아랑전설 와일드 앰비션]](PS판 한정)의 [[2대 미스터 가라데|미스터 가라테]]와 함께 [[용호의 권 시리즈]]과 [[아랑전설 시리즈]]의 연결고리가 되는 캐릭터.[* 엄밀히 이 두 작품은 원래 전혀 상관없는 작품으로 시작했고 용호2의 젊은 기스를 계기로 두 세계가 이어져있다는 추측이 나오기 시작했지만 정식으로 발표된 적은 없다. 특히 아랑전설 쪽에는 극한류 캐릭터가 전혀 등장하지 않아서 묻힐 뻔하기도 했는데 마르코의 스토리에 료가 나오면서 약간 가능성이 생기기도 했다.] MotW에서의 배경은 세컨드 사우스의 사라 숲. 수련 도구와 야생 동물들이 어우러진 광경이다. 스테이지 시작 전 데모 화면에서부터 곰과 대련을 하고있다. 캐릭터 모티브가 윌리 윌리엄스라는 추측을 낳게 만드는 요인. 그리고 1라운드 승리 시 체내의 기를 증폭해 도복 상의를 찢으며 ~~[[북두의 권]]~~ "극한 파이터!(極限ファイター!=쿄쿠겐 화이타-!)"라고 외치는데, 이것이 배경음과 섞이거나 [[몬더그린]]으로 인해 "정의의 파이터!"로 들린다. D버튼으로 선택했을때의 컬러가 도복 상의는 연두색, 하의는 핑크색이라는 괴악한 배색인데 실은 [[스트리트 파이터 제로]] 시리즈에 등장한 극한류 패러디 캐릭터인 [[히비키 단]]의 패러디 컬러다. 제로 시리즈의 단 1P 컬러가 핑크색이고 2P 컬러가 연두색이었던 것을 그대로 한 복장에 채용한 것으로 보인다. 여담으로 제로1 시절에 단의 도복은 일부러 '''약해보이는 컬러'''를 굳이 의논해서 선택했다는 악의 넘치는 비화가 있다. C버튼은 스승인 [[료 사카자키]]와 같은 주황색 도복. 데뷔작인 MotW의 일러스트를 보면 183cm/91kg이라는 설정보다 덩치가 과장되어 보이며, 특히 손과 발이 유독 크게 나왔다. 스토리상 KOF에 나오기는 했지만 플레이어블 캐릭터로의 등장은 하지 못하고 있는데, 예전과 다르게 XIV나 XV 용호의 권 팀 엔딩 등에 적극적으로 얼굴이 나오게 되어 대우가 많이 좋아진 편. 비록 락, 가토, B.제니, 호타루, 그리폰 마스크보다 상황이 좋은 건 아니나 어린 모습 그대로 밖에 나오지 못하는 김동환, 김재훈보다는 상황이 나은 편이다. 지금 돌이켜보면 실은 이 모든 것이 아랑전설 신작 떡밥깔기 아니었냐는 의견도 있다.[* 완전히 잊혀지면 신작에 나오더라도 환영받지 못하게 되니까 KOF에 적극적으로 MotW 캐릭터를 내보내서 얼굴 도장을 찍어두자는 작전일지도 모른다는 얘기.] 용호난무를 쓸 때 씽씽카~! 라는 몬데그린이 유명하다(…)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